후다닥은 1997년 오토바이 3대로 설립되었습니다.
후다닥은 IT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사업적 유연성을 무기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2001년에 업계 최초로 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하여 온라인 주문, 위치 추적 등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퀵데스크 사업과 전국 퀵서비스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확장활동을 통해 외연을 넓히는 시기기도 하였습니다.
이때의 도전정신이 지금의 후다닥의 DNA로 계승되었습니다.
후다닥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고,
후다닥의 서비스가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고객을 발굴하고,
IT기술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기능을 연구개발 하였습니다.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에 옮기기 시작합니다.
후다닥은 축적된 IT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고, 그 답을 고객에게서 찾았습니다.
특수배송 뿐 아니라 일상의 필요까지도 포함할 수 있는 세분화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 하였습니다.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배송품질을 높이고, 예측 정확성과 소통성을 높여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습니다.